결과를 미리 안다면 노력할 수 있을까? 세상

80대 치매 아내 10년 돌보다 울며 살해


https://news.v.daum.net/v/20190422104953764


그는 범행 3시간 뒤인 오전 5시께 유서를 작성한 뒤 아들에게 전화했고, 

아들이 황급히 A씨 자택을 찾아 현장을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했다. 

당시 자택에서 A씨는 B씨 시신 곁에서 울고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다.


결혼도 미룬 채 홀로 15년간 노모를 부양


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190419131700051?input=fb


재판부는 "A씨 범행 동기에는 피고인 가족에 대한 연민의 마음이 일부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"며

"범행 이후 A씨는 죄책감에 산에서 노숙하며 목숨을 끊으려고 체포되기까지 

상당 기간 물 외에 다른 음식을 먹지 않았다"고 덧붙였다.



물론 결과를 알아도 노력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.

다만 이런 좌절도 복지적 관점에서 접근할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본다.

인간다운 죽음이 아니라 인간다움 그 자체에 대한 갈망이다.

http://starvewolf.egloos.com/7379616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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